
신부 · 순교자
성 요한
(John)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에스파냐 레온(Leun)의 모르고브레시오(Morgobresio)에서 귀족 가문의 일원으로 태어난 성 요한(Joannes)은 살라망카(Salamanca)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작은 형제회 회원이 되었다.
사제직에 오르자마자 그는 이방인들의 선교사가 되려고 하였으나 그의 소원은 바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1613년 그는 마침내 모로코(Morocco) 선교단의 일원으로 파견되었다.
그는 일행과 더불어 모로코에 도착하자마자 그리스도인 노예들을 상대로 하여 선교 활동을 개시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결국 이슬람 당국의 주의를 끌어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그는 다른 두 명의 동료 수도자들과 함께 산 채로 불에 태워 죽이는 모진 형벌을 받고 모로코에서 순교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