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자
복자 요한
(John)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 출신인 요한(Joannes)은 고향에 있던 삼위일체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매우 현명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책 읽는데 소비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공부하던 중에 마술에 특히 관심을 가졌으며 비밀리에 마술을 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그 소문이 원장의 귀에 들어가서 중징계를 받았다.
그는 성실히 회개하였고, 자유의 몸이 되자 이미 감옥생활의 고독한 분위기 속에서 높은 경지에 오른 그였기 때문에 세상의 온갖 일들로부터 아주 자유로운 사람으로 변화된 삶을 살았다.
그래서 원장의 도움으로 그는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는데, 그의 성덕과 학덕이 널리 퍼져서 그를 보려는 사람들이 연일 모여들어 성가실 지경까지 되었다.
라틴어와 지방 언어로 기록한 그의 편지들과 논문들이 당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