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복자 요한

(John)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1월 27일📍 워너턴(Warneton)🕰 +1130년

신심 깊고 현명하던 요한(Joannes)은 프랑스 북동부 플랑드르(Flandre)의 워너턴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에 운 좋게도 위트레흐트(Utrecht)의 람베르투스(Lambertus)와 샤르트르(Chartre)의 성 이보(Ivo, 5월 23일)의 제자로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학업을 마친 후에 그는 자기 관구로 돌아왔다가 잠시 후에 프랑스 아라스(Arras) 교외에 있는 몽-생-엘로이 수도원에 들어갔다.

이때 아라스의 주교가 그를 총애하여 그 교구의 부제가 되라고 권하였는데, 이것은 테루안(Therouanne) 교구장이 되는 서막이었다.

그 후 그가 주교가 되었을 때 성좌에서 그에게 중요한 선교 사명들을 맡겼다.

그는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여 만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교회가 엄격한 시대였지만 그 자신은 항상 온순하게 처신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