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자
성 요한
(John)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존 · 죤 · 후안 · 얀 · 장 · 쟝 · 한스 · 지오반니
성 키루스(Cyrus)와 성 요한(Joannes)에 대한 기록은 신빙성은 부족하지만 높이 공경을 받아온 성인들이다.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태생인 성 키루스는 처음에 의사였다가 나중에 은수자가 되었다고 하며 성 요한은 아랍계로 군인이었다고 한다.
아타나시아(Athanasia)란 어느 신자 부인과 그녀의 세 딸이 신앙 때문에 고난을 받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서, 그들은 그 부인과 자녀를 찾아 위로하고 도와주다가 같은 죄목으로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이집트 카노푸스(Canopus) 근방 메누티스의 이시스(Isis) 신전 예배를 분쇄하기 위하여 성 키릴루스(Cyrillus)가 성 키루스와 성 요한의 유해를 대신하여 모셨다.
이때부터 그곳은 유명한 성지가 되었다.
그 후 성 키루스와 성 요한의 유해는 로마(Roma)로 옮겨졌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