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나

신약인물 · 예수의 제자 · 부인

복녀 요안나

(Jane)

요한나 · 잔 · 잔느 · 쟌 · 제인 · 조반나 · 조안 · 조안나 · 조한나 · 지아나 · 지안나 · 지오바나 · 지오반나 · 후아나

5월 24일🕰 +1세기경

복녀 요안나(Joanna)는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Chuza)의 아내로 자기 재산을 바쳐 예수님의 일행을 돕던 여자들 가운데 하나이다(루카 8,3).

루카 복음은 또한 주간 첫날, 바로 부활절 새벽 일찍이 준비한 향료를 가지고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다가 빈 무덤을 발견했으며, 눈부시게 차려입은 남자 둘로부터 주님께서 이미 부활하셨다는 말을 듣고 열한 제자와 다른 모든 이에게 이 일을 알린 세 명의 여자 중 한 사람으로 소개하였다. “그들은 마리아 막달레나, 요안나, 그리고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였다.”(24,10) 그러나 다른 복음에서는 빈 무덤을 찾은 여자들 가운데 요안나라는 이름을 찾을 수 없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모두 5월 24일 목록에서 루카 복음의 기록을 바탕으로 복녀 요안나에 대해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