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나

동정녀

복녀 요안나

(Jane)

요한나 · 잔 · 잔느 · 쟌 · 제인 · 조안 · 조안나 · 조한나 · 지아나 · 지오바나 · 후아나 · 지오반나 · 지안나 · 조반나

7월 23일📍 오르비에토(Orvieto)🕰 1264-1306년

요안나(Joanna)는 이탈리아 카르나이욜라(Carnajola)의 시골 소녀로 반나(Vanna)라고 불리었다.

그녀는 5세 때에 고아가 되어 오르비에토의 어느 가정에 입양되어 자랐다.

그녀는 양부모가 결혼하라는 제의를 뿌리치고, 성 도미니코(Dominicus)의 3회에 입회하면서부터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 가난한 이를 위한 생활에 헌신하고자 하였다.

이때부터 그녀는 수 없이 탈혼을 경험하고 또 초자연적인 일이 많이 일어났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사후에 일어날 기적을 예언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그녀는 이 세상에서의 완전한 이탈을 경험하였고, 지극히 겸손하였으며, 천사에 대한 특별한 신심을 지녔다. 1306년 7월 23일 선종한 그녀에 대한 공경은 1754년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