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자
성 요셉
(Joseph)
요세푸스 · 요제프 · 조셉 · 주세페 · 쥬세페 · 조세푸스 · 조세프 · 조제프 · 호세
유명한 유대교 랍비인 힐렐(Hillel)의 보조자들 중의 한 명이며 티베리아(Tiberias) 성서 학교의 원장이던 성 요셉 코메스(Josephus Comes)는 랍비 힐렐이 남긴 책들 중에서 몇 권의 그리스도교 서적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밤에 그는 꿈속에서 예수님을 뵈옵고 "나는 너희 조상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이다.
나를 믿어라"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래도 그는 용기가 없었는데 주 예수의 이름으로 악령을 쫓아내는 힘이 자신에게 생기고 나서부터 차츰차츰 개종할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그의 지위가 달소 회당의 율법학자였기 때문에 미처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복음서를 자주 읽는 그를 의심하던 유대인들이 그를 시드누스 강으로 집어던지는 일이 생겼는데, 이 박해로 인하여 그는 마음이 열려 세례를 받았다.
그 후 그는 스키토폴리스(Scytopolis)로 가서 활동하다가 70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