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옵타토

(Optatus)

옵따또 · 옵따뚜스 · 옵타투스

6월 4일📍 밀레비스(Milevis)🕰 +387년경

이교를 믿다가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성 옵타투스(또는 옵타토)는 북아프리카 누미디아(Numidia) 밀레비스의 주교까지 되었으며,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로부터 격찬을 받았던 덕 있는 분이었다.

성 풀겐티우스(Fulgentius)에 의하면 그는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와 성 아우구스티누스에 버금갈 정도로 당대의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옵타투스는 도나투스(Donatus) 이단을 배격한 지도적인 인물이며, “도나투스 이단자인 파르메니아누스를 반대하며”라는 글은 아주 유명하다.

파르메니아누스는 카르타고(Carthago)의 도나투스파 주교였다.

또한 그의 교황의 수위권과 성사의 유효성 및 유해의 공경에 관한 글들 역시 역사의 한 면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출처 (1건)
  • 지그마르 되프 · 빌헬름 게어링스 편, 한국교부학연구회 하성수 · 노성기 · 최원호 역, 교부학 사전 – 옵타투스(밀레비스의), 강원도 횡성군(한국성토마스연구소), 2022년, 755-757쪽.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