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올레가리오
(Ollegarius)
올데가르 · 올데가리 · 올레가리우스
성 올레가리우스(또는 올레가리오)의 부모는 서고트족(Visigoth)의 귀족이었다. 1060년 에스파냐의 바르셀로나(Barcelona)에서 태어난 그는 15세의 어린 나이에 교회 일을 맡게 되었고, 이왕이면 사제직에 올라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는 아우구스티누스회에 입회한 후 프랑스의 여러 수도원의 원장직을 역임하다가 1115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그리고 그 해에 바르셀로나의 교구장좌가 공석이 되었을 때 성 올레가리우스가 천거되었으나 그는 자신의 몸을 감추고 숨어버렸다고 한다.
그 후 그는 거의 강제적으로 주교가 되었고 그 얼마 후에는 타라고나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1123년 그는 로마(Roma)로 가서 제1차 라테라노(Laterano) 공의회에 참석했고, 무어인들을 대적하는 십자군을 상대로 설교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다. 1137년 그는 시노드(Synod) 참석 중에 선종하였다.
그는 올데가르(Oldegar), 올레가리(Olegari)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