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문도

주교

오스문도

(Osmund)

오스문두스 · 오스문드 · 오스몬드

12월 4일📍 솔즈베리(Salisbury)🕰 +1099년

프랑스 노르망디(Normandie) 지방 세에즈(Seez)의 백작 헨리와 정복자 빌리암(William)의 동생 이사벨라의 아들로 태어난 성 오스문두스(Osmundus, 또는 오스문도)는 노르만족과 함께 잉글랜드(England)로 건너가서 수상을 역임하였으며, 1078년에는 솔즈베리의 주교가 되었다.

성 오스문두스는 그곳의 대성당을 완공하였고, 성직자 회의와 학교를 설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토지대장' 준비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그는 미사, 성무일도 및 성사 거행과 관련된 새로운 전례서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다음 세기에 잉글랜드와 아일랜드 그리고 웨일스(Wales) 지방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

그는 또 대성당 도서관을 위하여 원고 수집을 폭넓게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자신 또한 저명한 필사본 전문가였다.

성 알델무스(Aldhelmus)의 전기는 그의 작품이다.

성 오스문두스는 12월 4일 솔즈베리에서 운명하였고, 1457년 교황 칼리스투스 3세(Callistus III)에 의해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