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장 · 은수자

오르시에시오

(Orsiesius)

오르시시오 · 오르시시우스 · 오르시에시우스

6월 15일📍 케노비테(Cenobites)🕰 +380년경

성 파코미우스(Pachomius)가 타벤니시(Tabennisi) 공동체를 지도하면서 이집트 사막 여기저기에 세운 은둔소에서 가장 유명한 두 제자는 성 오르시에시우스(또는 오르시에시오)와 테오도루스(Theodorus)이다.

파코미우스는 오르시에시우스에게 케노비테 수도원장직을 맡겼는데, 그가 너무 젊었기 때문에 나이 많은 수도자들이 다소 불평을 하였다고 한다.

이때 파코미우스는 이렇게 물었다. “나이로 들어가는 천국이 있느냐?” 성 오르시에시우스는 실로 위대한 성인이자 지도자였다.

그는 스승이 남긴 금언과 수도원 규칙들을 집대성했으며, 후일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는 이것을 라틴어로 번역하여 서방교회에 널리 전하였다.

오르시시우스(Orsisiu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