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둘포

수도승 · 선교사

오둘포

(Odulf)

오둘푸스 · 오둘프

6월 12일📍 위트레흐트(Utrecht)🕰 +855년경

성 오둘푸스(Odulphus, 또는 오둘포)는 벨기에 브라반트(Brabant) 북부의 오오르쉬(Oorsch)에서 태어났다.

그는 사제가 된 후에 고향 성당의 본당신부로 잠시 부임했다가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로 갔다.

뛰어난 설교가이자 박식한 사제였던 성 오둘푸스는 위트레흐트의 주교인 성 프레데리쿠스(Fredericus, 7월 18일)의 명을 받고 프리슬란트(Friesland) 지방의 선교사가 되어 엄청난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임종하기 직전까지 선교사로서 활동했고, 그의 유해는 이브즈햄(Evesham)의 수도원에 안장되어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