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복자 예로니모 라누치
(Jerome Ranuzzi)
예로니무스 · 제로니모 · 제롬 · 지롤라모 · 히에로니모 · 히에로니무스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또는 예로니모)는 이탈리아 우르비노(Urbino) 교외의 소읍인 바도(Vado)의 산탄젤로(Sant'Angelo)에서 태어나 성모의 종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서원 후 그는 볼로냐(Bologna) 대학에 가서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고, 사제로 서품되면서부터 교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현실적인 직책과 영적 생활의 조화를 이룰 줄 아는 사람으로 뛰어났기 때문에 ‘좋은 권고를 주는 천사’로 불리었다.
이 때문에 우르비노의 공작에게 천거되어 프리데릭의 궁중에서 한동안 일하다가, 원래의 수도원으로 돌아와서 곧 운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75년 교황 비오 6세(Pius V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