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엠메라모
(Emmeramus)
에메라모 · 에메라무스 · 에메람 · 엠메라무스 · 엠메람
거룩한 순회 설교가 성 엠메라무스(또는 엠메라모)는 프랑스의 푸아티에 지방을 주로 다니며 지칠 줄 모르고 복음을 선포하다가 푸아티에의 주교로 정착하였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어느 교구의 명단에도 올라 있지 않다고 한다.
성 엠메라무스는 독일 지방에 우상숭배자들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바이에른(Bayern)으로 갔는데, 그는 이곳에서 3년 동안 설교하여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다.
그 후 그는 로마(Roma)를 순례하려고 길을 가다가 뮌헨(Munich)과 티롤(Tirol) 사이에서 테오도 백작의 부하들에 의하여 만행을 당하였다.
결국 그는 그때 생긴 상처 때문에 끝내 운명하고 말았다.
그 후 성 엠메라무스의 유해가 레겐스부르크(Regensburg)로 이장되어 공경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밝혀진 바 없다.
또한 그가 왜 테오도 백작의 부하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게 되었는지 그 이유도 알려지지 않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