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원장

성녀 엘플레다

(Elfleda)

앨플레다

2월 8일📍 휘트비(Whitby)🕰 +714년

성녀 엘플레다는 노섬브리아(Northumbria)의 왕인 오스위(Oswy)와 그의 아내인 성녀 엔플레다(Enfleda, 11월 24일)의 딸이다.

그녀의 부친은 만일 하느님께서 이번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게 해 주시면 딸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또 땅을 주어서 수도원을 짓게 하겠다고 맹세하였다.

마침내 전쟁의 행운이 그에게 기울자 그는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하틀풀(Hartlepool) 수도원으로 딸을 보냈다.

그곳에는 휘트비에 유명한 수도원을 세웠던 성녀 힐다(Hilda, 11월 17일)가 있었다.

성녀 엘플레다는 성녀 힐다를 계승하여 그곳의 원장이 되었다.

성녀 엘플레다의 권위와 영향력은 수도원 담을 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그녀는 성 쿠트베르투스(Cuthbertus, 3월 20일)를 흠모하였으며 그를 본받아 높은 성덕을 닦았다.

그녀의 명성은 아일랜드의 연대기에 기록될 정도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