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녀
성녀 니카레테
(Nicarete)
니까레따 · 니까레떼 · 니카레타
성녀 니카레테는 니코메디아(Nicomedia)의 귀족 가문의 딸인데, 자신의 선업을 행하기 위하여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 살고 있었다.
그녀는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Joannes Chrisostomus, 9월 13일)가 병환으로 고생할 때 극진히 돌보아서 회복시켰다.
이에 성 요한은 그녀에게 교회의 직책을 수여하려고 제의하였으나 수락하지 않았다고 한다.
성녀 니카레테는 논쟁에 휘말린 어떤 주교를 적극 지원하다가 성녀 올림피아(Olympias, 7월 25일) 등과 함께 유배되어 유배지에서 운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