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성 엔다
(Enda)
앤다
성 엔다는 군인으로서 용맹을 떨친 아일랜드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활동과 결혼을 포기하도록 종용했던 그의 동생 성녀 판케아(Fanchea, 1월 1일)를 굳게 신뢰하였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약혼녀가 죽었음을 알고는 수도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먼저 로마(Roma) 순례를 떠났으며 그곳에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아일랜드로 돌아와서 드로이다(Drogheda)에 성당을 세웠고, 또 처남인 국왕 오엔구스(Oengus)의 도움으로 킬라니에 수도원을 세워 이곳을 중심으로 수많은 수도원이 세워지게 하였다.
클로나드(Clonard)의 성 핀니안(Finnian, 12월 12일)과 더불어 성 엔다는 아일랜드 수도회의 창시자로 높은 공경을 받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