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포로

순교자

니체포로

(Nicephorus)

니케포루스 · 니체포루스 · 니케포로

2월 9일📍 안티오키아(Antiochia)🕰 +260년경

성 니케포루스(또는 니체포로)는 평신도이고 사프리키우스(Sapricius)는 사제였는데, 그 두 사람은 자주 싸움을 하던 사이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에 사프리키우스가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았다.

성 니케포루스는 형장으로 끌려가는 그에게 다가가서 화해를 요청하면서 용서를 빌었으나 그 사제는 등을 돌리고 말았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 사제는 참수당하는 순간에 배교하고 말았다.

그 후 성 니케포루스는 그 사제를 다시 찾아가 화해를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하자 자신도 그리스도인임을 밝혔다.

그는 그 사제의 고발로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에 순교했다고 전해온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