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성 에텔발도
(Ethelwald)
에텔발두스 · 에텔발드 · 에텔왈드 · 에텔월드
성 에텔발두스(Ethelwaldus, 또는 에텔발도)는 성 쿠트베르투스(Cuthbertus, 3월 20일)의 협조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나중에 스코틀랜드 올드 멜로즈(Old Melrose)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그는 이 수도원에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신심을 돈독히 하여 스승을 능가할 정도로 크게 성장하였다.
그래서 린디스판의 주교가 선종했을 때 성 에텔발두스가 그를 계승하여 교구를 정성껏 보살폈다.
그는 성 베다(Beda, 5월 25일)가 자신에 대한 기록에 몰두할 때까지 살아 있었다.
성 베다의 기록에 따르면, 성 에텔발두스는 린디스판 수도원 섬에 대형 십자가를 세웠고, 그의 선임자가 시작했던 복음서 장정 사업을 완성하여 견고하게 보존되도록 했다.
그는 은수자인 성 빌프레두스(Bilfredus, 3월 6일)로 하여금 복음서 표지를 금속과 보석으로 장식하도록 했는데, 그 사본이 지금 대영제국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그가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간 후 덴마크 사람들의 침략과 약탈로부터 그의 유해를 보호하기 위해, 처음에는 스코틀랜드(Scotland)로 그다음에는 체스터(Chester)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럼(Durham) 대성당으로 옮겨서 지금까지 보존하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