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성 에텔노스
(Ethelnoth)
에뗄노스 · 에텔놋
캔터베리의 그리스도 대성당에 재직 중일 때부터 성 에텔노스의 학덕과 성덕이 널리 알려졌고, ‘착한 사람’이란 이름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 그곳의 주교가 서거하자 1020년 에텔노스가 그곳의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2년 후에 그가 로마(Roma)를 방문하였을 때 교황 베네딕투스 8세(Benedictus VIII)는 그를 따뜻이 영접하면서, ‘위대한 대주교’로 호칭하였다.
다음 해에 에텔노스는 선임 주교인 성 알페기우스(Alphegius)의 유해를 런던에서 캔터베리로 이장하고, 국왕 카누투스(Canutus)의 원조를 받아서 훌륭한 경당을 지었다.
그와 국왕은 매우 절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그는 국왕을 움직여서 대성당을 재건하는 한편 그리스도인의 증가에 크게 기여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