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니체타

(Nicetas)

니체타스 · 니케따스 · 니케타 · 니체따 · 니체따스

10월 6일📍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838년

성 니케타(또는 니체타)는 황녀 이레네(Irene)의 집안인 관계로 궁중 관리로 재직하던 중, 787년의 제2차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에 궁중 대표자의 한 사람으로 참석하였다.

이즈음에 그는 시칠리아(Sicilia)의 지방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나, 주민들이 폭동을 일으키므로 철수한 뒤,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크리소니케 수도원에서 수도자로 생활하였다.

그는 그리스도 성상을 가지고 몇몇 수도자들과 수도원을 떠났는데, 그 이유는 레오 5세 황제가 성상 파괴를 재개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성상파괴주의자들을 피하여 이곳저곳으로 피해 다니다가, 마침내 파플라고니아의 카티시아에 피난처를 마련하여 여생을 지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