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티미오

수도원장

에우티미오

(Euthymius)

에우띠미오 · 에우띠미우스 · 에우티미우스

5월 13일📍 아토스산(Mount Athos)🕰 +1028년

이베리아(Iberia, 또는 그루지야 Georgia) 사람인 성 요한(Joannes, 7월 12일)의 아들로서 이베리아에서 태어난 성 에우티미우스(또는 에우티미오)는 그의 부친을 따라서 그리스 북부의 아토스 산으로 갔다.

이곳에서 그는 부친과 함께 이베리아계 수도자를 위하여 이비론(Iviron) 수도원을 건설하는데 큰 공을 세웠고, 1002년경에 그의 부친을 계승하여 수도원장이 되었다.

성 에우티미우스는 성경를 이베리아어로 번역하여 교회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이 일을 위하여 원장직을 사임하고 14년 동안이나 성경 번역에만 전념하는 집념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그는 또 황제 콘스탄티누스 8세의 명에 따라 이비론에서 일어난 그리스와 이베리아 수도자들 간의 분쟁을 해소하였다.

그는 이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나귀에서 떨어진 상처가 악화되어 운명하였다.

그는 계몽주의자 에우티미우스(Euthymius the Illuminator)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