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트로피오

주교 · 순교자

에우트로피오

(Eutropius)

에우뜨로삐오 · 에우뜨로삐우스 · 에우트로삐오 · 에우트로삐우스 · 에우트로피우스

4월 30일📍 생트(Saintes)🕰 +3세기경?

프랑스 서부의 생트 지방은 성 에우트로피우스(또는 에우트로피오)를 그곳의 초대주교로 공경하고 있다.

그는 원래 교황 성 클레멘스 1세(Clemens I, 11월 23일)에 의해 로마(Roma)에서 파견되어 복음을 전하던 사람이었다.

처음에 그는 그 지방 사람들에 의해 추방당하였는데, 그때 그는 멀리 가지 않고 인근 산의 동굴에 기거하면서 기도와 설교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고 한다.

그가 이 지역의 선교에 성공을 거두게 된 계기는 이 지방을 다스리던 로마 관리의 딸인 에스텔(Estelle)을 개종시키고 세례를 주었기 때문이었다.

에스텔의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고는 성 에우트로피우스를 살해하도록 지시하였다.

그는 도끼에 맞아 죽었는데, 그가 살던 방에서 에스텔이 기도에 전념하면서 일생을 살았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