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에우트로피오

(Eutropius)

에우뜨로삐오 · 에우뜨로삐우스 · 에우트로삐오 · 에우트로삐우스 · 에우트로피우스

1월 12일🕰 +404년

성 티그리우스(Tigrius)는 사제였고, 성 에우트로피우스(또는 에우트로피오)는 독서직을 받은 사람이었다.

그들은 아르카디우스 황제 때 대성당과 시 의회 건물의 방화 혐의로 고발되었다.

이것은 그 도시의 지도자인 옵타투스가 우상 숭배자였고 또 그리스도교를 극도로 증오하고 있었기에 그들을 처단하기 위한 계략이라고 한다.

원래 성 티그리우스는 해방된 노예였으며 그의 인품과 애덕으로 인하여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Joannes Chrisostomus, 9월 13일)로부터 극진한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