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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
성 에우케리오
(Eucherius)
에우체리오 · 에우체리우스 · 에우케리우스
프랑스계 로마인으로 귀족 출신인 성 에우케리우스(또는 에우케리오)는 갈라(Galla)라는 여성과 결혼하여 성 살로니우스(Salonius, 9월 28일)와 성 베라누스(Veranus, 9월 10일)라는 두 아들을 두었는데, 그 둘이 모두 주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성 에우케리우스는 중년의 나이에 레랭(Lerins) 섬에서 수도자가 되었다가 그 다음에는 생트-마르게리트(Sainte-Marguerite) 섬의 은수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지혜와 덕에 대한 명성은 그를 은수자로 살지 못하게 방해하였고, 435년경에 리옹의 주교로 불려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독수생활에 관한 몇 편의 글과 더불어 테반 지역의 순교자에 관한 기록들을 남겼다.
출처 (1건)
- 지그마르 되프 · 빌헬름 게어링스 편, 한국교부학연구회 하성수 · 노성기 · 최원호 역, 교부학 사전 – 에우케리우스(리옹의), 강원도 횡성군(한국성토마스연구소), 2022년, 698-700쪽.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