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니체타

(Nicetas)

니체따 · 니체따스 · 니체타스 · 니케따스 · 니케타

5월 24일📍 페레아슬라브(Pereaslav)🕰 +1186년

성 니케타(또는 니체타)는 원래 로스토프(Rostov) 인근 페레아슬라브 마을의 세리였다.

그는 자신의 부도덕한 생활과 탐욕스런 마음 그리고 직업상의 월권 때문에 모든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며 지냈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를 잡아주셨다.

그는 우연히 이사야서 1장 16-17절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워라.” 이 말씀으로 크게 감명을 받은 그는 아내와 가족과 소유물을 모두 뒤로하고 극도의 보속생활이 가능한 어느 수도원으로 잠적해버렸다.

그는 고행복을 입고 지냈으며, 주행 수도자들처럼 기둥 위에서 생활하였다.

그런데 그가 입었던 고행복이 마치 은으로 수놓은 옷처럼 보였기 때문에 강도들이 그를 살해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성 니케타는 순교자로서 높은 공경을 받게 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