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안스위다

수녀원장

성녀 에안스위다

(Eanswida)

에안스위데 · 에안스위스

9월 12일📍 포크스턴(Folkestone)🕰 +640년

영국 동부 지역의 첫 번째 그리스도인 왕인 켄트(Kent)의 성 에텔베르트(Ethelbert, 2월 24일)의 손녀딸인 성녀 에안스위다는 높은 성덕 때문에 그녀의 출생이 더욱 돋보인다고 한다.

그녀는 다른 종교를 믿는 노섬브리아(Northumbria)의 왕자와 결혼해야 한다는 부친의 뜻을 거역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가 그의 신에게 기도하여 이 통나무로 긴 발을 만들 수만 있다면 나는 결혼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부친의 동의를 얻어내고 켄트의 포크스턴 연안에 수녀원을 짓고 살았다.

그녀는 이곳에서 죽을 때까지 고행과 기도로써 성덕을 쌓았다.

그녀의 수녀원은 덴마크인의 침략으로 없어졌으나, 1095년에 베네딕토 수도원이 이곳에 세워졌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