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 수도원장
성 에아타
(Eata)
에따 · 에아따 · 에타
성 아이다누스(Aidanus, 8월 31일)가 노섬브리아(Northumbria)로 잉글랜드(England) 소년 12명을 데리고 왔는데 그중의 한 명이 성 에아타였다.
그는 후에 멜로즈(Melrose) 수도원의 원장이 되어 큰 공적을 남겼다.
또한 그는 휘트비(Whitby) 시노드 이후부터 로마 전례 실시를 큰 무리 없이 받아들였다.
그러나 성 콜만누스(Colmannus, 2월 18일)가 켈트(Celtic) 전례를 고집하고 아일랜드 북서부 코노트(Connaught) 해안의 이니쉬보핀(Inishbofin) 섬으로 가버렸을 때, 그는 성 콜만누스의 요청에 따라 그의 후임으로 린디스판(Lindisfarne)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그리고 678년에는 린디스판의 주교로 임명되었으며, 나중에는 성 쿠트베르투스(Cuthbertus, 3월 20일)와 주교좌를 서로 바꾸어서 헥삼 교구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여기서 죽을 때까지 자신의 주교직을 성실히 수행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