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에아드베르토

(Eadbert)

에드베르또 · 에드베르뚜스 · 에드베르토 · 에드베르투스 · 에드베르트 · 에아드베르또 · 에아드베르뚜스 · 에아드베르투스 · 에아드베르트 · 에앗베르또 · 에앗베르뚜스 · 에앗베르토 · 에앗베르투스

5월 6일📍 린디스판(Lindisfarne)🕰 +698년

성 베다(Beda, 5월 25일)의 기록에 의하면 성 에아드베르투스(Eadbertus, 또는 에아드베르토)는 성경 지식에 있어서 당대의 걸출한 인물이었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데 있어서도 누구보다 충실하다는 칭송을 받으며 살았다고 한다.

그는 일생동안 가난한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베풀었는데, 자신의 은전(성직록) 가운데 10분의 1은 항상 그들의 몫으로 사용하였다.

성 쿠트베르투스(Cuthbertus, 3월 20일)를 계승하여 린디스판의 주교로 축성된 그는 11년 동안 지혜롭게 교구를 관리하였고, 성 피난(Finan)의 목재 대성당 건물을 함석지붕으로 개조하는 등 역사에 남을 일도 많이 하였다.

또한 그는 재임 기간 동안 1년에 두 차례씩 40일간은 직무를 떠나 한적한 곳에서 기도에만 전념하였다.

아마도 그는 성 쿠트베르투스 섬으로 알려진 작은 섬에서 지낸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에 대한 공경이 자신의 교구보다 헥삼(Hexham) 교구에서 더욱 성대히 지내지고 있다.

그는 에드베르투스(Edbertus)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