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

니체시오

(Nicetius)

니지에르 · 니체시우스 · 니체씨오 · 니체씨우스 · 니케티오 · 니케티우스

4월 2일📍 리옹(Lyon)🕰 +573년

프랑스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의 큰삼촌인 성 니케티우스(또는 니체시오)는 부르고뉴(Bourgogne)의 가문에서 태어났다.

사제가 된 뒤에도 그는 홀로된 어머니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효성으로 어머니를 공경했다고 한다.

그는 이 땅에서 태어난 모든 어린이들은 시편을 읽고 쓸 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하였고, 또 하인들과 노동하는 사람들도 이를 실천하도록 적극 계몽하고 도와주었다고 한다.

그는 국왕의 방문을 받고 리옹의 주교로 발탁될 정도로 성덕이 높았던 것이다.

특히 그는 부정한 악령을 쫓아내는 구마력으로 명성이 높았고, 교회 음악을 개선하여 교회마다 적극 사용토록 한 것은 큰 공로로 평가되었다.

그는 니지에르(Nizier)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