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에버모드
(Evermod)
에베르모도 · 에베르모두스 · 에베모드
성 노르베르투스(Norbertus, 6월 6일)가 프랑스 캉브레(Cambrai)에서 설교할 때 그의 뛰어난 강론을 듣고 크게 감명을 받은 젊은이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성 에버모드였다.
그는 이때부터 세속을 버리고 성 노르베르투스의 규칙을 따르는 프레몽트레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자기가 가장 존경하던 스승을 수행하여 벨기에의 안트베르펜(Antwerpen)까지 갔는데, 그곳에서 이단적인 교리를 설파하는 사람들을 물리치고 그 교육을 받은 신자들을 교화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1134년에 그는 스승의 뒤를 이어 고테스야덴(Gottesgnaden) 수도원의 원장으로 피선되었고, 16년 후에는 라체부르크의 주교로 승품되었다.
그의 사도적 정열은 만인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벤드족(Wends)의 사도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