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자
성녀 에밀리아
(Emily)
애밀리아 · 아이밀리아
로다트의 성녀 마리아 굴리엘마 에밀리아(Maria Gulielma Aemilia)는 프랑스 로데즈(Rodez) 근방에서 태어나 샤토 드 지날에서 할머니의 손에 의해서 자랐다. 17세 때부터 그녀는 여러 가지 자선활동에 정성을 쏟았고, 세 번이나 다른 수도원에 들어갔으나 정착하는 데에는 실패하였다.
그러다가 아베 마르티(Abbe Marty)의 도움과 격려에 힘입은 그녀는 1815년에 빌러프랑슈 드 루에르규에 무료 학교의 문을 열었다.
약간의 반대는 있었으나 이 일은 성공적이었는데, 이곳에서부터 빌러프랑슈(Villefranche)의 성가정회가 발전되어 여러 지방으로 확산되었다.
에밀리아 원장은 이 사업의 발전과 확장을 위하여 30여 년 동안 헌신하였다.
그 동안에 그녀는 만성적인 질병으로 고생하다가 운명하였다.
그녀는 1950년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