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자
성 야손
(Jason)
자손
사도행전 17장 5-9에 기록된 대로 성 바오로(Paulus)는 그의 제2차 전교 여행 동안 테살로니카(Thessalonica)에 머물 때 성 야손의 집에 묵었다.
그는 매우 열심한 개종자였고, 로마서 16장 21절에 언급된 사도 바오로의 친척 야손과도 동일 인물인 듯하다.
그리스 전승에 따르면 성 야손은 타르수스(Tarsus)의 주교였고, 로마서에 함께 언급된 성 소시파테르(Sosipater, 6월 25일)와 함께 코르푸(Corfu) 지역에 복음을 전했다.
또 시리아 전승에 의하면 그는 아피메아 지역에 복음을 전하다가 야수의 밥이 되는 극형을 받고 순교했다고 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