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자선가 · 순교자

복자 야고보

(James)

야고부스 · 야고버 · 야코보 · 야코부스 · 제임스 · 자크

1월 28일🕰 +1304년

야고보(Jacobus)는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ia) 지방 키우시(Chiusi) 부근의 치타 델레 피에베(Citta delle Pieve)에서 어느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법률을 공부하였다.

그러나 그는 사제가 될 마음을 굳히고 엄격한 생활부터 시작하였다.

고향 근방의 폐허화된 어느 성당을 수리하면서부터 그는 병자들을 돌보려는 마음을 굳히고 집을 수리하여 그들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재산과 법률 지식을 억압받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선기금을 부정하게 착복한 키우시의 주교 때문에 구호소가 점점 황폐화되어 가는 것을 보고 그 기금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그래서 야고보는 일반법정과 교회법정 모두에 키우시 교구의 주교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으나, 결국 그 주교가 보낸 사람들에 의해 살해되고 말았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