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 · 순교자
복자 야고보 살레
(James Sales)
야고버 · 야고부스 · 야코보 · 야코부스 · 자크 · 제임스 · 살레스
야고보 살레(Jacobus Sales)는 프랑스 중남부 오베르뉴(Auvergne) 태생으로 부친의 도움으로 빌롱의 예수회 대학에 들어갔다가 17세 때에 수련자가 되었다.
그리고 빌리암 솔트무슈(William Saultemouche)는 그 대학에 고용된 젊은이였으나 나중에 평수사가 되었다.
그 후 야고보는 파리(Paris)에서 수학하던 중에 인도 선교를 지망하였다.
그런데 야고보의 설교 능력과 지도력을 인정한 장상은 그를 보내려다가 취소하고 오버나스(Aubenas)로 파견하였다.
이때 빌리암이 야고보를 수행하였다.
이 지역은 칼뱅파가 주도하는 지역이었다.
야고보의 선교가 매우 성공적인 조짐을 보이자 칼뱅파에서 사람들을 보내어 야고보 신부를 난자하였고, 빌리암은 그의 시신을 움켜잡은 채 운명하였다.
빌리암 솔트무슈는 윌리엄 솔트무슈로도 불린다.
그들은 1926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시복되었다.
출처 (2건)
- 페르디난트 홀뵉 저, 이숙희 역, 성체의 삶을 위한 성체와 성인들 - '야콥 살레스 순교 복자와 빌헬름 졸테무슈 복자', 서울(성요셉출판사), 2000년, 231-233쪽.
- 조지프 틸렌다 저, 박병훈 편, 예수회 성인들 - 예수회 고유미사에서 기념하는 성인과 복자의 약전, 서울(도서출판 이냐시오영성연구소), 2014년, 39-44쪽.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