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
복자 야고보 베르토니
(James Bertoni)
야고부스 · 야코보 · 야코부스 · 자크 · 제임스 · 야고버
이탈리아 파엔차(Faenza) 출신인 야고보 베르토니(Jacobus Bertoni)는 아홉 살에 성모의 종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수도 서원을 앞두고 부친의 중병으로 연기하였다가, 몇 년 뒤에 서원하여 가장 훌륭한 수도자의 모습으로 살았다.
그는 죄를 철저히 미워하여 매일같이 고해성사를 본 사람으로 유명하다.
외관상으로 그는 키가 크고 호리호리하며 매우 여위었다.
사제로 서품된 뒤에 그는 수도원내의 여러 직책을 맡아 모범적으로 수행하다가, 39세의 나이로 운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66년 교황 클레멘스 13세(Clemens XII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