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복자 야고보 벤파티
(James Benfatti)
베네파티 · 야고버 · 야고부스 · 야코보 · 야코부스 · 자크 · 제임스
13세기 중엽 이탈리아 북부 만토바에서 태어난 복자 야코부스 벤파티(Jacobus Benfatti, 또는 야고보 벤파티)는 어린 나이에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였다.
니콜라우스 보카시니(Nicolaus Boccasini)가 도미니코회의 총장으로 있을 때 복자 야고보 벤파티 형제의 선성과 재능이 뛰어남을 보고 자신의 동료 겸 고문으로 삼았다.
그 후 니콜라우스(Nicolaus)는 교황 베네딕토 11세(Benedictus XI)가 되자마자 그를 만토바의 주교로 임명하였다.
복자 야고보 벤파티는 뛰어난 지혜와 열정으로 교구를 다스려 큰 명성을 얻었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59년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승인되었다.
도미니코회에서는 복자 야고보 베네파티(Jacobus Benefatti)로도 불리는 그의 축일을 11월 19일에 기념한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