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은수자

복자 야고보

(James)

야고버 · 야고부스 · 야코보 · 야코부스 · 자크 · 제임스

4월 17일📍 체르퀘토(Cerqueto)🕰 +1367년

이탈리아 페루자(Perugia) 인근 체르퀘토에서 태어난 야고보(Jacobus)는 매우 어린 나이로 페루자에 있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은수자회에 들어가서 임종할 때까지 기도에만 전념하며 살았다.

은수자들이 성모를 공경하는 뜻으로 흰 옷을 입는 허가는 그의 기도 덕분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은수자들처럼 그 역시 동물들을 매우 사랑하였다.

그는 자주 야외에서 설교하였는데 개구리들조차 입을 다물고 조용히 경청하였다고 한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95년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