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복자 야고보
(James)
야고버 · 야고부스 · 야코보 · 야코부스 · 자크 · 제임스
톨렌티노(Tolentino)의 토마스는 작은 형제회 회원이 되면서부터 그의 선교사적 정열이 돋보여 진정한 사도적 수도자란 별명을 얻었다.
아르메니아(Armenia)의 지도자가 작은 형제회 총장에게 올바른 수도자들을 파견해주도록 요청했을 때 토마스는 4명의 선교사 가운데 한 명으로 선발되었다.
그러나 아르메니아는 사라센인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위험지대였다.
그래서 그는 페르시아보다 더 먼 지역으로 갈 허가를 얻어서 인도와 중국으로 향하던 중 그가 탄 배가 인도 뭄바이(Mumbai)와 가까운 살세트 섬 맞은편에 표류하였다.
그래서 그는 동료 수도자인 복자 파도바의 야고보(Jacobus)와 시에나(Siena)의 베드로(Petrus) 그리고 평신도인 티플리스(Tiflis)의 데메트리우스(Demetrius)와 함께 사라센인들에게 체포되어 백주에 참수 치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09년에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