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수사

복자 야고보

(James)

야고버 · 야고부스 · 야코보 · 야코부스 · 자크 · 제임스

4월 27일📍 비테토(Bitetto)🕰 +1490년

크로아티아(Croatia) 아드리아해 북부에 면한 항구도시인 자다르(Zadar)에서 태어난 야고보(Jacobus)는 이탈리아 남부 바리(Bari) 인근 비테토 수도원에서 작은 형제회 평수사가 되었다.

그는 겸손과 자기 극기 그리고 관상을 통하여 높은 성덕을 쌓았다.

또한 그는 하느님으로부터 예언의 은혜를 받았으며, 기도 중에는 공중으로 떠오르는 현상도 여러 번 체험하였다.

그는 바리에서 약 29km 정도 떨어진 콘베르사노(Conversano) 수도원에 있을 때는 요리사로서 부엌일을 하였는데, 아궁이에서 타오르는 불꽃을 통하여 지옥의 불꽃을 수차례나 목격하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는 이따금씩 탈혼 상태에 빠졌다.

그는 다시 비테토 수도원으로 돌아와서 선종하였다.

달마티아(Dalmatia) 또는 자다르의 야고보로도 불리는 그에 대한 공경은 1700년 교황 클레멘스 11세(Clemens X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