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원장
복자 야고보
(James)
야코보 · 야코부스 · 야고버 · 야고부스 · 자크 · 제임스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 교외 체르탈도 태생인 야고보 구이디(Jacobus Guidi)는 부친과 모친을 따라서 어릴 때부터 카말돌리회 수도자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성소를 빨리 발견하였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고향에 있는 성 클레멘스(Clemens)와 성 유스투스(Justus) 수도원에 입회하여 카말돌리회의 수도자가 되었다.
그는 40여년을 수도원 성당의 본당사제로서 지냈다.
그의 신심과 엄격한 생활은 그를 만나는 사람에게 모두 큰 감명을 주었고, 그의 청빈 정신은 부모의 유산조차 마다할 정도로 철저하였다.
두 번이나 원장직을 거절하다가 세 번째에 그 직분을 수락하였지만, 6개월 뒤에 사임하고 다시 평수사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그는 평수사로서 10년을 더 살다가 운명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