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가
성 암브로시오 아우트페르토
(Ambrose Autpert)
암브로시우스 · 앰브로스
성 암브로시우스 아우트페르투스(Ambrosius Autpertus, 또는 암브로시오 아우트페르토)는 피핀 왕의 궁중 관리로서 이탈리아 특사로 파견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그곳의 성 빈첸시오 수도원을 방문하였다가 수도자들의 정신과 엄격한 보속생활에 깊은 감명을 받아 그곳에서 서원을 하고 사제가 되었다.
그는 뛰어난 설교가로 명성을 얻었으며, 아주 거룩한 생활을 하면서 저술활동에도 큰 능력을 발휘하였다.
그는 성인들의 전기도 기록했고 묵시록을 주석하였다.
그의 재능은 당대에서 가장 탁월하다는 평판을 듣게 되었으며, 샤를대제(Charlemagne)가 그의 자문을 구했고, 교황 스테파누스 4세(Stephanus IV)는 그의 절친한 친구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