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자 · 순교자
성 알패오
(Alphaeus)
알패우스 · 알페오 · 알페우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그의 재임 12주년을 기념하여 베푼 게임에서 팔레스티나(Palestina)의 총독이 그리스도인들만 제외한 죄수들의 사면을 요청하였다.
이때 고다라(Godara)의 부제이던 성 자캐우스(Zachaeus)만 제외되어 비인간적인 고문을 받았다.
그는 이토록 심한 고통 중에서도 하느님을 찬미하였는데, 이 광경을 본 성 알패우스(또는 알패오)도 스스로 박해에 뛰어들었다.
알패우스는 엘레우테로폴리스(Eleutheropolis)의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카이사레아(Caesarea) 교회의 독서자였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은 303년 11월 17일 함께 참수를 당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