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베

주교

아일베

(Ailbe)

알베오 · 알베우스 · 에일브

9월 12일📍 엠리(Emly)🕰 +6세기

아일랜드의 설교가였던 성 아일베는 역사적인 근거는 희박하고, 다만 전설과 민담으로만 그의 생애를 조금 알 수 있을 뿐이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어린 아기 때 유기되었으나 이리에 의하여 키워졌고 성장하였으며, 후일 그가 성장하여 사냥할 때에는 늙은 암 이리가 그를 보호하고자 따라 다녔다고 전해온다.

그는 소년 시절에 북 아일랜드의 어느 사제로부터 구해져서 세례를 받았다는 전설도 있는 반면, 다른 전설에 의하면 그는 아일랜드의 영국인 정착촌에서 세례를 받고 거기서 성장하였다고도 한다.

그 다음에 그는 로마(Roma)로 갔고 거기서 주교가 되었다.

그는 위대한 선교사 칭호를 얻었으며, 엠리의 첫 번째 주교로서 명성을 얻었고, 수도원 규칙을 직접 기술하였다.

그는 에일브(Ailbhe) 또는 알베우스(Albeus, 또는 알베오)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