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 설교가
복자 알바레스
(Alvarez)
알바레즈 · 알바로 · 앨버레즈
알바레스의 출생지는 포르투갈의 리스본(Lisbon) 또는 에스파냐의 코르도바라는 주장이 있는데 코르도바일 가능성이 더 높다.
그는 1368년에 그곳의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여 놀라운 설교가가 되었고, 초기에는 에스파냐의 안달루시아(Andalucia)에서, 그 후에는 이탈리아에서 높은 명성을 얻었다.
그는 또 황녀 카타리나(Catharina)의 고해신부 겸 고문이 되어 어린 왕 요한 2세의 초기 교육을 담당하였다.
그와 그의 동료 수도자들은 낮에는 설교 일을 하고 밤에는 거의 온밤을 지새우면서 기도에 전념하였다.
그들의 식사는 애긍에 의존하였는데 먹을 것이 없을 때에는 코르도바의 시장에 나가 구걸하였다.
그의 회개생활은 날이 갈수록 엄격해졌다.
그는 자비의 성모께 봉헌된 성당까지 무릎으로 걸어갔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41년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승인되었다.
그는 알바로(Albaro)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