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순교자

성녀 알메다

(Almedha)

알레다 · 알메타

8월 1일🕰 +6세기경

웨일스(Wales) 브레콘의 성녀 알메다는 어릴 때부터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 늘 기도와 고행 중에 살았는데, 그녀의 가족들이 어느 젊은 왕자와 결혼시키려고 강압하자 하는 수 없이 란디우로 도망을 갔다고 한다.

여기서 그녀는 주민들의 냉대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레크펜으로 가서 길거리에서 잠을 자는 등 갖은 고생을 다 하던 중 슬위치 텀프라는 곳의 나무속에 피신처를 마련하였다.

그녀는 여기에 움막을 짓고 은수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얼마 후 그녀를 찾아 나선 왕자가 그녀의 움막에 나타났다.

그녀는 언덕으로 도망을 가다가 붙잡혀 그의 칼을 맞고 순교하였다.

알레다(Aled)로도 불린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