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시오 라바타

수사

복자 알로이시오 라바타

(Aloysius Rabata)

라바따 · 알로이시우스

5월 11일🕰 +1490년

어릴 때 시칠리아(Sicilia) 트라파니(Trapani)의 란다초(Randazzo) 가르멜 수도원에 입회했던 알로이시우스 라바타(또는 알로이시오 라바타)는 빵과 물만으로 엄격한 생활을 하였으며, 특히 그의 겸손과 인내 그리고 영혼들에 대한 사람이 가장 돋보여 가르멜회의 귀감이 되었다.

그는 원장으로 선임되었을 때 길거리에서 애긍을 구하는 일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수도자들의 덕을 함양하였다고 한다.

그는 머리에 화살을 맞아 살해되었는데, 죽기 전에 자신을 공격한 사람을 용서하고 그가 처벌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교황 그레고리오 16세(Gregorius XVI)에 의해 승인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