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릭

주교

알드릭

(Aldric)

1월 7일📍 르망(Le Mans)🕰 800-856년

성 알드릭은 작센(Sachsen)과 바이에른(Bayern)의 피가 흐르는 귀족 출신으로 12세 때에 샤를대제(Charlemagne)의 궁으로 들어갔으나, 821년경에 프랑스 메스(Metz)로 가서 사제품을 받았다.

루이스 황제는 사제가 된 그를 재차 궁중으로 불러 고해신부로 삼았다. 832년 성 알드릭은 르망의 주교로 임명되었는데, 그의 최대 관심사는 빈민 구제와 수도회의 육성이었다.

그는 전례를 중요하게 여긴 결과, 모든 대축일에는 초 10개와 90개의 램프를 밝히게 하였는데, 이때부터 이런 풍습이 타지방으로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임종 전의 2년간은 중풍으로 자리에서 누워 지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