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노 알바레스 페레이라

수사

누노 알바레스 페레이라

(Nuno Alvares Pereira)

노니오 · 노니우스 · 누뇨

11월 6일📍 포르투갈(Portugal)🕰 1360-1431년

성 노니우스 알바레스 페레이라(Nonius Alvares Pereira)로도 불리는 성 누노 알바레스 페레이라(Nuno Alvares Pereira)는 포르투갈 중앙 세르타(Serta) 인근 체르나케 도 봄자르딘(Cernache do Bomjardin)에서 태어났다.

그는 16세 때에 부친의 뜻에 따라 부유한 젊은 미망인인 돈나 레오노르 데 알빔(Donna Leonor de Alvim)과 결혼하였고, 1383년에는 포르투갈군의 지휘자가 되었다.

불과 23세의 나이로 아비스(Aviz) 기사들의 최고 지도자로 부상하였다.

그들은 에스파냐의 통치를 벗어나기 위하여 반란을 일으켜 마침내 포르투갈을 건설하였다. 1422년 아내가 죽은 뒤에 그는 리스본(Lisbon)에 있는 가르멜 수도회에 입회하여 성모 마리아(Maria)의 누노(Nuno)라는 이름의 평수사로 살다가 1431년 4월 1일 예수 부활 대축일에 그 수도원에서 선종하였다.

그는 수도원에서 기도와 참회 그리고 동정 마리아께 대한 헌신의 삶을 살았다.

그리고 그를 일컬어 ‘대원수’라 부르는 이유는 그가 포르투갈의 국가 영웅이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18년 교황 베네딕투스 15세(Benedictus XV)에 의해 승인되었고, 2009년 4월 26일 교황 베네딕투스 16세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