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 설립자
성 안토니오 마리아 지아넬리
(Anthony Mary Gianelli)
안또니오 · 안또니우스 · 안토니우스 · 앤터니 · 안소니 · 앤서니 · 앤소니
이탈리아 제노바(Genova) 교외 체레토(Cerreto)에서 태어난 성 안토니우스 마리아 지아넬리(Antonius Maria Gianelli, 또는 안토니오)는 그곳에서 수학한 뒤에 사제로 서품되었는데, 이때 특별한 관면을 받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사제 서품의 법적 연령에 미달하였기 때문이다.
그 후 그는 사목 활동과 교육 사업에 투신하다가 선교 활동에도 헌신하였는데, 그의 설교는 뛰어났고 또 고해신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성 알폰수스 리구오리(Alfonsus Liguori)의 선교회를 세웠고, 또 마리아 수녀회(Sisters of Our Lady of the Garden)를 세워 가난한 어린이들을 교육하고 병자를 돌보게 하였는데, 미국과 아시아에서 크게 성장하였다. 1838년 그는 보비오의 주교로 임명되었고, 1951년 10월 21일 교황 비오 12세(Pius XII) 의해 시성되었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